죠낸 요새 수면장애와(씨댕 노느라 그런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최근 나름 무기력증(원래있었음)에 걸려
정신상태까칠아찔의 상태로 죠낸 횡설수설 글쓸꺼임
정신병자의 상큼한 글을 보는것도 인생의 경험이라고 생각하면 보시던지.
요새 몸에 지대 튜닝하는데 미쳐하고있다
타투와 피어스를 점차 늘려가고있고
가슴에 타투 하나 코에 피어스 하나 귀에 피어스 3개 배꼽에 하나...
하나하나 몸에 상처를 낼때마다 희열을 느껴가는 중이다
이희열이 어디서 오는가 생각해봣더니
내몸을 보듬어주고싶다는 마음의 표현이라 생각한다
몸을 상처내서 장신구를 끼우거나. 나를 상징하는 그림을 새겨서
그 장신구가 몸에 맞기까지. 그 그림이 몸에 맞기까지
내 몸을 돌보고. 자세를 다듬으며
아. 난 이런걸 해도 어울리는구나 하는. 뭐 그런 소소한 자신감을 얻는다랄까
내 몸을 치장하고 싶을때 언제든지 보여주고 치장할수 있는
내가 소중히 가꾸어온 몸의 한 부분부분을 보여줄수 있는것이기도 하고
혹자 누구는 묻는다
너는 네 몸 안 아끼냐고. 젊었을때 이러면 후회하지 않겠느냐고
난 그렇게 말하면 괜찮아 하고 웃는다. 그게 몸에 대한 인식이 나와 다른 사람에겐
가장 좋은 답인거 같으니까.
뭐 전자의 경우에는 핑계를 대자면
난 내 몸을 아끼기 때문에 피어스를 하는거다.
내 몸의 아름다움을 위해서 내 몸을 가꾸고 치장하기 위한 도구이기 때문에
순간의 고통을 참으면, 내가 원하는데로 나를 꾸밀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콧날이 낮아서 이목구비가 뚜렷해 보이지 않을거 같아서
단순히 한 코의 피어싱이
이제는 코의 점이 필요할때 코의 점을 보여줄수 있는 모습이 되어가고있고
건강한 몸매를 자랑하고 싶을때
배에 한 피어스가 날씬한 허리를 더더욱 강조시켜 준다.
배가 살짝 살짝 보이는 짧은 상의를 입었을때
배꼽에서 반짝거리는 피어스가 내 몸을 더 예뻐보이게 한다.
내 몸을 사랑하기에 남에게 자랑할수 있는 모습을 만들고싶고
또 그렇게 가꾸고싶어서 피어스를 한다
후자는 젊었을때가 아니면 못하기때문에 하는거다.
나이가 들어. 나이에 따른 책임. 지위에 따른 책임이 지워지게 된다면
아이의 어머니가 되어서 배꼽이나 코에 피어스를 하고 학부형 회의를 하러간다던지
상견례 자리에 가서 그럴수는 없는 노릇 아닌가?
그리고 몸의 타투에 대해서도 비슷한(이 아니야-_-)맥락으로
다른건 그렇다쳐도 시집갈때 어쩔라구 그러는 말을 많이 듣는데.
젊었을때 내 몸에 자부심을 가졌다는 하나의 증거를
나와 같이 책임져주지 않을 사람이면. 평생을 같이하긴 좀 위험하지 않을까
내가 사랑하는 가치. 내 자존심. 내 가치관을 수용해주지 못한다면
그게 순간의 실수라 해도 감싸주지못한다면
앞으로 그사람과 함깨 인생을 걸어가긴 어려울거같다.
아무튼. 잡설이길었다
그나저나 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글은왜쓰고있지?
앜! 옷맹글어야 하는데.
# by 시오 | 2007/06/09 0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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