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인터넷으로 이리저리 뭐 이쪽계열에 관련된 블로그를 볼때가 많다
(대략 일본문화? 특히 오타쿠문화? 라 불리는 게임.일음.애니.코스프레 등등)
음. 진짜 좀 뭐하드라.
자기네들이 뭐나 된 것마냥 인터넷에서
뭐는 이렇고 저렇고 자기는 뭘 하고 나는 잘낫고 너는 못낫고
너는 뭐를 모르니까 내가 제일 잘낫고.
음 예를들면 기모노잘안다고 설쳐대는애새깽이가(저 밑에 내가 좀 씹어달라햇던년있잖아)
써놓은 글이 좋은 예가 된다고 할까나.
요새들 많이들 씹잖아 달빠.월희빠돌이들.
월희는 이렇고 저렇고 이런게임이니까 세상에서 제일 짱이고
나는 이런게임 하고있고. 나는 동인계에서 상식 많고
내가 아는 누구는 동인계의 누구고 이런자랑하는애들 많잖아.
제발 그러지좀 말아. 진짜 너네 없어보여
특히 자기가 아는 토막상식을 이리저리 줄줄 늘어놓아서 잘난척 글쓰고
나는 이쪽바닥에서 이런이런 위치를 가지고 있다고 자랑은 죽어라 하면서
그만큼 아는만치 뭔가 잘 하는게 없어보이는건 나만의 생각일까.
대놓고 나는 잘낫다. 라고 말은 막상 못하면서,
왜 그러고 있는걸까.
애초에 은근슬쩍. 나는 이만치아니깐 나는 남들 못하는거 아니까
나는 애초에 생각이 남이랑 틀리니깐 제가 좀 잘낫어요 하고 자랑하고싶어한다는거
모를줄알지만 다 보인다구, 남이 보기엔.
진짜 잘난 사람같으면 남 위에 애초부터 존재하고있으니까
(그쪽분야의 지위이건. 뭐 상식이건 그런것들말이야)
애초에 남을 비방하거나 자기가 아는걸 남한테 알려서 지자랑 돌려서 할이유도 없겟고.
자기가 잘낫다라고 어필하는 사람이 진짜 잘나갓던 사람이었던경우가 드물었던거같다
그리고 자기가 뭘 잘안다고 이리저리 씨부려대는 애들
(그렇게나 잘 알면서. 막상 그게 제대로 맞는경우도 드물고)
그게 정말 좋아서 떠드는 거라면 남을 설교하는듯한 말투로
자기가 뭘 다 아는것마냥 그렇게 이야기를 할수있을까.
애초에 자기가 이게 좋아서 뭘 알려준다고 치면
남한테 강요할 이유가 전혀없잖아
자기가 뭘 잘 안다내지는 뭘가지고있다고 자랑한다고 치면
그렇게 남을 까면서까지 그걸 납득한다는게 웃기긴하다.
애초에 진짜 좋아하고 사랑하는 자신의 일이라면
그일을 자기생활의 일부로 여기면 그게 그렇게나 특별나게 이야기할수없을텐데.
애초에 자신을 잃지않고도 이야기할수있을텐데.
그리고 이런애들보면 꼭 자기 집안환경내지는
지가 뭘한다고 반쯤은 개구라성이 짖은 뭐 자기 자랑을 써놓는다
(구란지 사실인지 나는 모르지만. 내보기엔 구라같다가 맞겟지)
자기는 이런거 할만큼 대단한사람이란걸 돌려서 말한다는게지.
아아.차라리 내가 잘낫다고 말할 용기는 없는건가.
차라리 그런 사람이라면 자신감은 있구나하고 생각해줄수 있는데.
암튼 난 이런애들싫어.
그나저나 이따위글은 며칠째 왜쓰고있냐.
좀 말이 너무 횡설수설한거같아.
# by 시오 | 2007/06/10 2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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